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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난해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운영결과, 대상자 4천33세대에 약 3천4백만 원의 현금, 문화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해당 인센티브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기준사용량 (최근 2년간 월별 평균사용량) 대비 5%이상 절감 시 반기별로 산정 지급하며, 올해 지급분부터는 가입자 수 증가 및 온실 가스 감축량 확대를 위해 포인트당 1원에서 1.6원으로 지급액을 상향한 바 있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원할 경우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고양시 기후대기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탄소포인트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담당자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직접 참여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아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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