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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손수레, 환경미화요원에게 '인기만점' 이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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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청소용 손수레 20대 제작, 흥덕구 새로운 시책
흥덕구 환경위생과는 기존의 청소용 손수레가 크고 무거워 큰 불편이 있다며, 일의 능률을 높이도록 고안한 손수레 20대를 제작하여 가로청소 미화원들에게 지급하였다.
'참 편리하고 일하기가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새로 제작한 손수레를 사용해본 흥덕구 가로청소 환경미화원들이 힘이 덜 들고 편리하다고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기존의 손수레는 크기가 크고, 무거워 이동이 불편할 뿐 만 아니라 도로 이동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환경미화원들이 사용을 꺼려온게 사실로 불편하게 이동하며 청소를 하고 있어 일에 능률이 크게 떨어지고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상존해 왔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여 새로운 손수레는 기존의 손수레 보다 크기도 작고 가볍고, 손수레에 빗자루꽂이 집게꽂이를 설치하고 쓰레받기, 공공용 봉투와 우천 시를 대비하여 우비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였다.
한편 이번 '새로운 손수레 제작 활용'은 지난 4월 흥덕구에서 실시한 새로운 시책발표에서 대상을 수상(행정7급 고재석씨)한 것이며, 제안제도가 그 실효를 거둬 의미가 크다.
흥덕구 관계자는 "새로운 손수레의 크기가 작고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고 실용적 이어서 환경미화원들이 선호한다며 각동의 이면도로 환경미화원에게도 확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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