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의 시립박물관 및 실향문화촌 방문객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속초시립박물관과 실향문화촌을 찾은 방문객이 15,000여명을 넘어섰다. 6월에는 4,200여명, 7월에는 4,400여명, 8월에는 6,4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지난해 9월 개관을 시작으로 속초시민과 어린이 및 관광객에게 속초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상대로 문화학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속초시민의 문화수준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시립박물관에서 운영중인 실향민문화촌의 이북5도 가옥에서의 숙박체험에 대한 반응도 상당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이북5도의 전통가옥에서 저렴한 숙박비로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숙박체험 참여자도 여름방학동안 갈수록 인기를 끌었으며 이용자도 6월에는 39명, 7월에는 522명, 8월은 318명이나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속초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박물관 이용객에 대한 각종 편의제공 및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9월 11일까지 가을철 수학여행단과 단풍 관광객을 맞아 박물관 및 실향민문화촌 가을맞이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박물관과 실향민문화촌에 대한 시설 및 운영개선을 위하여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