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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차 항공방제는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의 소나무림 1,000ha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할 계획이며, 3차는 7월 9일로 예정되어 있다.
2차 항공방제에는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소속 까므프(KA-32T) 대형 헬기가 투입될 예정이며, 1회 비행시 60ha(2,000ℓ)에 대한 방제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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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원 행사 당시 한라산 |
제주특별자치도는 2차 항공방제 기간 중 양봉 및 축산농가 등에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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