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대전·충남지역 국유림에 대하여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장기 산림계획을 금년도에 수립하기로 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는 대전·충남 일원에 산재하여 있는 국유림 24,889ha에 대하여 장기 산림계획을 수립한다.
금년도에 수립하는 장기 산림계획은 목재생산림 경영관리 종합계획, 경제림 육성단지 관리계획, 국유림 종합계획이며 시행기간은 2008년~ 2017년까지 10년간의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하는 계획은 지속가능한 목재생산 기반 구축, 환경친화적이며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 산림경영에 국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실현, 국민의 숲 협약체결, 도시숲 조성, 산림경영복합단지 조성 등 국민과 함께하는 국유림 경영에 초점을 맞추어 수립할 예정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 이춘석 소장은 이번 계획 시행이 종료되는 2017년에는 대전·충남지역의 국유림 면적이 40,000ha로 확대되고, 산림축적도 현재 ha당 69㎥에서 124㎥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부여국유림관리소의 산림경영이 중부권 산림경영의 선도적·중심적 역할을 담당할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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