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정구상)에서는 30일 오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중앙로 주변 보행불편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노점상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로변 전철역 광장과 이면도로에는 상한 음식물박스와 위험한 가스통 등이 방치되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보행도로와 차도까지 노점시설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번 단속에서 일산서구는 많은 시민이 왕래하는 주엽역 광장과 중앙로 이면도로에 방치된 노점상을 정비하였으며 대형분식마차, 손수레, 좌판 등 모두 78건의 노점시설을 수거하였다.
구 관계자는 “불법노점 행위가 성행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특히 노점상 절대불가지역이나 도로를 침범하는 노점행위, 상습적인 노점행위, 노점시설 방치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부과, 수거 등의 조치를 병행해 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단속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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