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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SHOP(대표이사 허태수)과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미래의 영상 전문가를 육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Youth Media Creators’가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기간 중 진행한 오픈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GS SHOP Youth Media Creators육성지원사업’은 청소년 대상 영상 제작 아카데미로,영상을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의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영화감독, PD, 유튜버 등 미디어·영상 직무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실무 경험을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청소년이라면 누구나지원 가능하며,미세먼지,플라스틱 쓰레기,지구온난화,탈핵,동물복지,멸종위기 동식물,물부족,산림파괴 등의 환경문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한 참신한 시선을 다룬 시나리오와 지원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GS SHOP Youth Media Creators 육성지원사업’ 지원 마감을 앞두고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오픈 포럼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GS SHOP의후원으로 제작되어 2019 서울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야생쓰레기구조프로젝트>상영 후 연출을 맡은 송호철 감독과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영화 상영 후 이명세 감독은 송호철 감독에게 <야생쓰레기구조프로젝트>의 장르와 제목의 의미에 대해 문의했다. 송호철 감독은 ‘심층 시사 자연 환경 다큐 어드벤처 멜로’라고 답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야생쓰레기’에 대한 설명과 영화가 복합 장르로 탄생하게 된 계기 등에 대해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송호철 감독은 어떤 작업을 할지에 대한 구상보다 자신이 있는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관찰하며지역의 상업화와젠트리피케이션에 관련된 내용을 기획하게 되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들을 활용하다보니 로봇이 야생쓰레기를 구조하는 구성을 만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송 감독은 이어 기획에 대해 어렵게 다가가는 것보다,일상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소재들과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명세 감독은 ‘GS SHOP Youth Media Creators 육성지원사업’공모전을 준비하기 위해 온 관객들을 위해 프리 프러덕션,프러덕션,포스트 프러덕션 등 영상 제작 과정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멘토링을 진행했던 영주고등학교 학생이 단편 영화 5편을 제작했으며, 그중 한 편을 제천국제영화제에 출품하게 되었다는 소식 등도 전하며 지원 독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명세 감독과 송호철 감독이 함께 제작 노하우를 공개하는 오픈 포럼을 성공리에 마무리한‘GS SHOP Youth Media Creators 육성지원사업’의 서류 마감은 오는 6월 7일까지이며,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지원자 중에서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작을 선정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재단홈페이지(www.greenfund.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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