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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4일 5월 클린파주 운동을 연다산동 마을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손배찬 시의회 의장, 교하동 마을 단체 회원 및 주민들, 그리고 5136 부대 장병 50여명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클린파주 운동은 민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하는 파주시 추진 환경정화 활동으로 각 읍·면·동에서 실시중이며 교하동도 올해 2월부터 매월 취약지역을 정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부터는 인근 군부대에서도 함께 참여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종 훈련 등으로 바쁜 와중에서도 마을의 청결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어 지난 달 부터 함께 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덕규 교하동장은 “마을 곳곳 불법 쓰레기 투기 등으로 지저분한 곳을 마을 주민들과 군부대에서 적극 나서서 환경정화를 하고 있다”며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깨끗한 교하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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