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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복지협회, 세계환경복지의 날 선포식환경은 모든 인류가 함께 평등하게 누리는 것
김헌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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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4  1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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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복지협회 배지은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해양오염에는 국경이 없으며, 환경문제는 오염 발생자와 피해자가 다른 경우가 많고, 발생과 피해의 범위와 시기가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환경복지의 실현을 위해서는 건강성과 쾌적성의 환경권을 보장하는 수준으로 관리되어야 하고 환경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수립되어야 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보전의 원칙을 고수하고, 환경용량의 설정을 통한 미래세대에 대한 배려의 원칙을 지켜야 하고, 수질·토양·대기·동식물이 건강하지 않으면 결국 사람의 건강성을 담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절차적 민주성을 가지고 환경복지를 실천해야 한다.

따라서 사단법인 한국환경복지협회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환경복지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전세계적인 공감대 형성을 통하여 실천할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 및 환경복지제도에 대한 정책 시행 및 환경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속가능한 환경복지 사회안전망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매년 5월 25일을 세계환경복지의 날로 제정하여 행사를 할 계획을 마련하여 선포했다.

서울시에서는 금년은 민간단체에서 시작을 하지만 내년 행사부터는 서울시에서 적극 지원 및 참여를 통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 세계 환경복지의 날 앰블럼의 모습

세계환경복지의 날을 5월 25일로 정한 이유는 52는 깨끗한 O2로서 환경을 의미하고, 뒤의 5는 숫자 10의 중간 수로서 평등을 의미하여, 환경은 모든 인류가 함께 평등하게 누리면서 삶의 질을 보장받는다는 의미이다.

제1회 세계환경복지의 날 선포식은 5월 25일 개최하여야 하나 5월 25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올해는 지난 23일 오전 11시에 전쟁기념관 뮤지엄 웨딩홀에서 개최했다.

   
▲ 대학생 환경복지 카드뉴스 공모전 수상자들의 수상식도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환경복지협회는 선포식에 앞서 ‘환경복지는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2019년 세계 환경복지의 날 기념 대학생 환경복지 카드뉴스 공모전’을 진행하여 수상자에게 서울시장상을 준비하는 등의 홍보를 하였다.

   
▲ 조직위원장으로 참석한 류재근 박사가 ‘환경복지’에 관한 내용을 강연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행사 주요내용으로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 및 저명인사의 축사,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회장이 세계환경복지의 날 선포식 조직위원장으로서 선언문 낭독 및 환경복지와 환경정의 개념의 역사와 정의의 제목으로 강의, 환경복지 대학생 카드뉴스 공모전에 37건이 접수되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는 오정훈 홍익대학교 학생이 대상, 최우수상에 메사추세츠대학교 로웰 이태호군, 우수상에 호서전문대학 김태영군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 배우 박준규씨가 세계환경복지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충화 새마을금고 석관점 이사장이 한국환경복지협회 명예회장으로 위촉되고, 양광선 한국환경운동본부 총재 및 12명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김진영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 이사장을 30명의 자문위원을 대표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홍보대사로는 배우 박준규씨와 피디 김병찬씨의 위촉식이 거행되었다.

그 후 친환경 염료를 활용한 녹색제품과 도시농업관련 공기정화 식물 전시 및 관람 등으로 이어져 선포식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영상으로 축사를 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계 최초로 5월 25일을 환경복지의 날로 선포하는 좋은 날을 맞아한 것을 축하드리며 피치못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라고 말하며, “한국환경복지협회가 추구하는 환경복지는 환경약자이거나 취약지점에 있는 사람들도 누구나 모두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어야 하고 환경 불평등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며 그 뜻에 동의한다. 또한 환경복지는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는 대안이다.”라며 격려했다.

또한 세계환경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앰블럼도 제작되었는데, 앞서 설명한 5월 25일이란 의미의 525라는 숫자가 담긴 지구를 지속가능한 자연과 인간의 환경보존 의미를 담은 잎사귀와 포근하고 따뜻한 복지를 의미하는 손으로 다시 감싸 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한국환경복지협회는 환경약자를 후원하는 사단법인 단체로서, 환경약자란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생물학적 약자를 포함한 큰 틀을 이야기 하고, 각종 산업의 발달로인한 환경 오염문제가 크게 문제되는 요즘, 오히려 몸이 약한 환경약자들이 경제적, 신체적 이유로인해 환경오염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밖에 없음는 사람들을 돕는다는 이념으로 활동하는 단체이다.

   
▲ 세계환경복지의 날 선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지난 18년 8월부터 후원을 시작하였으며 인도네시아, 성북구 장애인협회등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그 후 노약자들을 비롯한 환경 취약 계층들에게 김장김치를 보내며 후원의 손길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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