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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해양오염에는 국경이 없으며, 환경문제는 오염 발생자와 피해자가 다른 경우가 많고, 발생과 피해의 범위와 시기가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환경복지의 실현을 위해서는 건강성과 쾌적성의 환경권을 보장하는 수준으로 관리되어야 하고 환경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수립되어야 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보전의 원칙을 고수하고, 환경용량의 설정을 통한 미래세대에 대한 배려의 원칙을 지켜야 하고, 수질·토양·대기·동식물이 건강하지 않으면 결국 사람의 건강성을 담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절차적 민주성을 가지고 환경복지를 실천해야 한다.
따라서 사단법인 한국환경복지협회(회장 배지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환경복지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전세계적인 공감대 형성을 통하여 실천할 수 있는 교류의 장 마련 및 환경복지제도에 대한 정책 시행 및 환경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속가능한 환경복지 사회안전망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매년 5월 25일을 세계환경복지의 날로 제정하여 행사를 할 계획으로서, 서울시에서는 금년은 민간단체에서 시작을 하지만 내년 행사부터는 서울시가 적극 지원 및 참여를 통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세계환경복지의 날을 5월 25일로 정한 이유는 52는 깨끗한 O2(산소)로서 환경을 의미하고, 뒤의 5는 숫자 10의 중간 수로서 평등을 의미하여, 환경은 모든 인류가 함께 평등하게 누리면서 삶의 질을 보장받는다는 의미이다.
제1회 세계환경복지의 날 선포식은 5월 25일 개최하여야 하나 5월 25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올해는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전쟁기념관 뮤지엄 웨딩홀에서 개최한다.
행사 주요내용으로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 및 저명인사의 축사,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회장이 세계환경복지의 날 선포식 조직위원장으로서 선언문 낭독 및 환경복지와 환경정의 개념의 역사와 정의의 제목으로 강의, 환경복지 대학생 카드뉴스 공모전 시상식, 회장·고문·자문위원·홍보대사(박준규, 김병찬) 위촉식, 녹색제품 관람 및 오찬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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