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5회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2  17:37: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일본 비와호박물관과 오는 23일 경북 상북시 소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수장동에서 제5회 한·일 공동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

 비와호박물관은 일본 시가현에 위치하고 있는 담수 생물 전문 연구기관으로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인 비와호(면적 670km²)의 역사와 생태계를 보여주는 박물관이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2017년 ‘담수 생물다양성 정보 교류 및 연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 발표회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여 한국과 일본의 담수 생물다양성의 변천을 주제로 열린다.

이에 앞서 양 기관의 발표회 참석자들은 5월 22일 상주시의 낙동강 상주보와 문경시의 영강 일대에서 생물다양성을 조사했다.

또한, 일본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호수인 비와호의 녹조 변천 과정과 담수 생물다양성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담수 생태계의 보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공동 발표회에서는 양 기관이 연구하고 있는 담수 생물다양성의 현황과 보전 활동 등 6개의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 및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비와호박물관은 타카하시 케이치 관장을 비롯하여 4명의 연구진이 △비와호의 고유종 성립 과정 △비와호 녹조의 변천 △논 생태에서의 어류 다양성에 대해 발표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한·일 담수 새우류의 유전자 분석 연구 △한국의 유해성 조류 번성 연구 현황 △병원성 유해 원생동물 정보 수집 연구를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발표된 연구 사례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녹조 저감 방법, 습지 시추를 통한 고대 생물종 연구, 하천별 어류 다양성 연구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양 기관이 서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담수 생물다양성의 보존을 위한 공동 연구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