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물관리 핵심역량 기술, 개도국에 전수한다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0  08:5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20일부터31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스리랑카와 필리핀의 물 분야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물관리 핵심역량’ 국제 교육을 진행한다.

‘물관리 핵심역량’ 국제교육은 국제 물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해부터 전 세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공개 모집하여 진행하고 있다.

   
▲ 018년 물관리 핵심역량 국제교육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관망교육센터에서 베트남, 에티오피아, 파키스탄 교육생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베트남, 에티오피아, 파키스탄 등 물 분야 공무원 18명이 교육을 받았다.

교육 내용은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대표적인 6개 물관리 현안인 유수율 향상, 수자원 및 상수도 개발, 수질 관리, 신재생에너지 개발, 지하수 개발관리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은 물 공급 문제가 심각한 개발도상국의 ‘유수율 향상’을 주제로, 유수율 관리 정책 수립, 수도관망 정비와 누수탐사, 수도사업의 투자와 효율성 평가 등을 교육한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공급한 물이 소비자에게 실제로 도달한 비율을 말한다.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로 인해 버려지는 물이 없다는 뜻이다.

또한, 교육생이 자국에 복귀해 실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현장학습 비중을 60% 이상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의 ‘수도관망교육센터’ 등 다양한 훈련 시설과 물관리 현장에서 모든 과정을 실제 현장과 유사하게 조성하여 수도관 점검부터 파손으로 인한 누수사고 대응까지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6월과 7월에는 수자원 및 상수도 개발관리 과정을 진행하여 물관리 핵심역량 과정을 대표적인 물 교육이자 물 분야 국제교류 및 협력의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반세기 동안의 대한민국 물관리 수행과 더불어 지난 20여 년간 국제교육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촌 물문제 협력과 모두가 누리는 건강한 물공급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