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5.27 월 15:31
지역네트워크제주도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확정
박순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5:0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는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이 성공적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에 유네스코가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의 재인증 확정 공식 문서와 함께 인증서를 보내옴에 따라 재인증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은 2018년 7월 유네스코 현장 실사를 거치고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지질공원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후 유네스코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은 201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재인증된 것으로, 지난 2014년 재인증 당시 유네스코에서 제시한 10개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것이 중요하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재인증 당시 유네스코는 제주도 지질공원에 대해 총 10개의 권고사항을 제시한 바 있으며, 도에서는 이 권고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지질공원 가시성 향성, 파트너쉽 확대 구축, 홍보활동 강화, 지역주민 참여확대, 국제교류 강화 등을 추진하며 권고사항을 모두 이행했다.

또한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과정에서 유네스코는 4개의 권고사항을 제시하기도 했다.

권고내용은 제주도 지질공원과 지오브랜딩 사업 웹사이트와의 통합, 제주도 지질공원이 관광활성화 영향에 대한 연구 수행, 유네스코 3관왕 브랜드와 연계한 시너지 관리방안 구축,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 참여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공식 프로그램으로 국제적 브랜드 가치가 높고 심사도 강화되고 있다.

세계지질공원은 4년 주기로 엄격한 재인증 심사를 거쳐 브랜드 지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증뿐만 아니라 유지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41개국 147개소가 인증되어 있다.

이번 유네스코 재인증 심사에서는 33개 지질공원이 심사를 받았고, 그 중 오스트리아 카닉 알프스(Carnic Alps)가 레드카드를 받아 세계지질공원의 지위를 잃었다.

한편, 오는 2020년에는 제주도에서 70여 개국 1,200여명이 참가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내년 세계지질공원 제주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자연자원의 가치와 제주도 지질 공원의 활동사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회 기본계획의 수립, 준비위원회를 구성 등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이번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성공을 통해 유네스코 3관왕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제주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복지협회, 세계환경복지의 날 선포식
2
국내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 엔벡스 2019 개막
3
일산소방서,“기적의 심폐소생술, 소중한 생명 구해”
4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임시개방
5
환경부, 환경법령 위반한 영풍 석포제련소 강력히 조치
6
산림청, 제4회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 개최
7
안양시, 새물공원 인공암벽장 19일 개장식
8
최근 인기 필터교체형 마스크, 구매 전 꼼꼼한 확인 필요
9
제3차 한-미 환경협의회 및 환경협력위원회 개최
10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친환경엔진 적용 굴삭기 출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친환경엔진 적용 굴삭기 출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신제품 초소형 소선회 굴삭기 ECR18E를 출시한다. 5월부터 국내...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