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제주도
생태, 휴식, 문화공간 제주농업생태원 방문객 2배 껑충
박순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3  11:01: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내 제주농업생태원이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개최 등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올해 1~4월 제주농업생태원 방문객이 6,078명으로 전년 3,252명, 5개년 평균 3,537명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견학이나 벤치마킹을 위한 단체방문객이 지난해 31팀에서 올해 56팀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농업생태원은 80,733㎡ 면적에 금물과원, 감귤홍보관, 감귤품종 전시관 등 제주감귤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이면서 감귤숲길, 녹차밭, 미로원, 생태늪, 잔디광장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어우러져 사시사철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물과원은 조선시대 임금님에게 진상하기 위해 국가가 관리했던 과원으로 2010년 복원해 평호문단, 당유자, 탱자, 유자, 삼보감, 병귤 등 재래귤이 식재되어 있다.

감귤홍보관은 2017년 내부 새단장(리모델링)을 거쳐 제주감귤의 효능과 역사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감귤품종 전시관에는 일반인들의 보기 힘든 희귀한 감귤이 4구역 86품종 113주 보존되어 있다.

농업생태원은 연중 무휴(설, 추석 당일 제외), 무료로 운영하며 사전 방문 예약을 하며 1시간 또는 2시간 코스로 도 소속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봄에는 수제녹차체험, 여름에는 천연염색체험과 겨울에는 감귤따기 체험행사 등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2019년 제주감귤박람회’ 사전 홍보를 위해 ‘감귤꽃향기 속으로’ 주제로 감귤꽃길 걷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석준 농촌지도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제주의 숨은명소로 농업생태원이 소개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고 전하면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이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