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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동구서 대형폐기물 처리하는 ‘내려드림서비스’ 시범 운영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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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9  1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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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을 통해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지금여기(대표 김진경)는 1인 여성가구나 취약계층을 위해 대형폐기물을 외부나 지정장소로 배출하는 ‘내려드림서비스’를 4월부터 인천 남동구와 동구에 시범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 ‘여기로’는 기존 대형폐기물 배출 시 동사무소나 슈퍼마켓에 방문해 스티커 구매 후 대형폐기물에 부착한 다음 별도 수거업체에 연락하고 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초 모바일 앱 기반 대형폐기물을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폐기물 간편배출뿐만 아니라 쓰지 않는 가전제품도 여기로 모바일 앱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폐 가전제품 같은 경우 무상 배출과 집 안까지 방문해 수거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이용자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고 있다.

2018년 1월부터 인천시 남동구, 동구를 시작으로 2019년 1월부터 광주광역시 동구, 서구, 남구, 광산구, 북구 5개 관할구청 전 지역과 대구 수성구, 더 나아가 강원도 일부 지역까지 확대운영하고 있다.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는 “전국 지자체, 시, 구, 군과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또한 2017년 10월 서비스를 론칭한 후 지속적인 애플리케이션 고도화 및 리뉴얼 작업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했으며, 제공되는 서비스와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적인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는 “많은 분들의 지원과 성원을 통해 이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내려드림 서비스의 인천 남동구, 동구 시범운영을 통해 고객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개선한 후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로’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에에서 ‘여기로’ 검색 후 다운로드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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