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우리도 대표적인 Well-Being 식품 작목이자 고랭지채소의 주요대체 작목인 콩을 이용한 기능성 두부 및 전통장류 상품을 적극 개발 하여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이를 위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포장두부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금년도에 콩 주산지인 영월지역에 전두부(全豆腐)가공공장을 설치하는데 이어 2008년도에는 인제지역에도 첨두부(添豆腐)공장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금년도 영월지역에 설치되는 전두부 가공공장은 고랭지 토양개량과 채소대체작목 육성차원에서 국산콩을 재배하여 가공상품화 하는것으로 주천농협 주관으로 오는 30일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 산 134번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시설 건립에 착수하며, 금년 말에 완공할 계획이다.
전두부 공장은 국도비 등 5억원을 투자하며 3,368㎡ 공장건물과 분쇄기 등 최신 기계설비를 갖추고 일일 전두부 5만모를 생산하여 농협마트, 초중고교 학교급식, 대형할인점 등을 통해 ‘08. 1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며 ‘08년도 58억원, ’09년도 1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내린천 두부」를 생산하고 있는 인제군 기린지역에는 ‘08년도 향토산업 육성차원에서 전두부 생산라인 외에 새로운 기술인 첨두부 시설을 갖추고 「내린천 첨두부」를 생산할 예정이다.
첨두부 공장은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여 264㎡ 건물시설에 첨두부 생산라인을 추가 설치하여 외식산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강원도는 웰빙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장류에 대해서도 2008년도부터 시설장비 개보수나 설비 현대화사업을 지원하여 (개소당50백만원) 강원산 장류의 명품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이러한 전두부, 첨두부 생산시설과 장류 가공산업이 활성화 되면 계약재배 등으로 인한 안정적 공급처 기능과 수요확대로 도내 「콩 산업」발전으로 연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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