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ㆍ친환경적 산림자원 조성 방안 모색
전남도는 2007. 8. 30∼8. 31까지 화순군 소재 금호리조트와 강진군 칠량면 명주리 소재 백제약품 초당 연습림에서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임업관련단체 등 230여 명의 전국 산림자원조성 분야 관계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혁신 워크숍에서는 제5차 산림기본계획기간('08∼'17)중『지역별, 수종별 중장기 조림계획 방향을 정립』하여 산림자원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워크숍 첫날(8.30)에는 산림청 자원정책본부장(윤영균)의『제5차 산림기본계획 방향』에 대한 특강과 국립산림과학원 유근옥 박사의『백합나무 육성 및 조림기술』에 대한 교육을 통해 백합나무의 우수성과 적지(敵地)선정 등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백합나무 조림성공지인 백제약품(회장 김기운) 초당연습림에서 현장토론회를 통해 저비용ㆍ친환경적 산림자원조성 방안을 모색하여 21세기 녹색복지국가를 건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조림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의 주제발표(10개 주제)를 통해 조림사업 전반에 대한 효율적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워크숍 둘째 날(8.31)에는 1967년부터 백제약품 김기운 회장이 일구어조림에 성공한 강진군 칠량면 명주리에 소재한 초당림(1,000ha)을 견학하고, 그간의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 요령에 대한 현장 체험담을 들을 예정이며 특히 백합나무, 편백나무, 리기테다소나무 조림 성공지에서는 집중토론을 통해 나무심기 및 숲 가꾸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ㆍ공유할 계획이다.
이원희 전라남도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림사업 여건변화에 따른 다양한 조림사업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사업의 질적 향상과 저비용ㆍ친환경적 산림자원조성 방안모색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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