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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광희환경산업기술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10조원대의 환경수출의 신화창조를 일궈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개원 10주년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거행됐다.
5일 오후 서울시 은평구 소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10주년 기념식에는 남광희환경산업기술원장,김명자(전환경부장관)한국과학기술단체연합회장,서민환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권인숙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석,자리를 빛냈다.
기술원 10주년 축하자리에 참석이 예정됐던 환경부의 조명래 장관은 지난 4일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현장 방문으로 인해 기념식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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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전장관을 지낸 김명자한국과학기술단체연합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어 나윤경한국양성펴등교육진흥원장, 김성희은평경찰서장,김상일전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류재근전환경기술진흥원장, 김영화전환경기술원장 이은환환경산업기술원 노조위원장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남광희기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그동안 경영평가의 하락, 환경산업의 연구개발의 미흡함이 있었다"고 자평했다.
남 원장은 그러나, "올해는 새로운 기술원의 거듭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환경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뒤이어 전환경부 장관을 지낸 김명자한국과학기술단체연합회장이 축사를 위해 연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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