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서울시, ‘미세먼지·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나무심기’ 시민토론회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2  14: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악의 미세먼지 대란을 겪었던 겨울이 가고 꽃피는 봄이 왔지만 연일 지속되는 극심한 미세먼지로 봄나들이가 조심스러운 요즘이다. 또한 지난해 기록적인 35일간의 여름 폭염을 생각할 때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대적이고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더욱 깨끗한 공기를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민선6~7기 통틀어 총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겠다는 「2022-3000, 아낌없는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지난달 26일 공식 발표하였다.

그 첫 번째 후속조치로 시민, 학생,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려 서울시의 「2022-3000, 아낌없는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이 반영된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00인 시민원탁토론회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3일 오후2시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나무심기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프로젝트 발표 후 첫 번째 시민참여 행사로서 시민과 전문가 그룹의 아이디어를 구하고 민관 상호 소통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기획되었다.

시민대토론회는 ▲ 개회식과 박원순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 서울시의 총괄주제 발표 ▲ 3개 분과별 주제발표와 시민원탁토론 ▲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총괄주제 발표에서는 서울시의 「2022-3000 프로젝트」의 주요내용에 대해 소개한다.

5개 핵심전략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나무심기 전략 개선‧강화, 미세먼지 민감군 등 보호를 위한 특화사업 확대, 대규모 유휴공간 활용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조성과 기존 도시숲 보존, 민관협력사업 확대 와 함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고 3천만 그루 나무심기의 효과를 설명한다.

두 번째 분과주제 발표는 참가자들이 ▲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도시숲의 필요성 ▲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학교통학로 녹화 ▲ 나무심기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이라는 3가지 주제로 나뉘어 각 분과별 발표에 후 시민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서로의 의견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미세먼지와 무더위 저감을 위한 도시숲 제1분과 발표는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한봉호 교수가, 제2분과 학교통학로 녹화는 생명의숲 김진수 이사가, 제3분과는 (사)한국자원봉사문화의 김민정 부장이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발표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로 각 분과별 논의결과를 시민발표자를 통해 전체가 공유하게 되며, 최종 토론결과에 대한 무선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 의견들은 서울시 정책 수립에 우선 반영되게 된다.

토론회 기획과 진행은 금번 프로젝트를 위해 시민(단체)들과 조경·산림·환경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나무심기 민관협력 추진위원회’가 지원하게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시숲과 나무심기의 중요성 알리는 동시에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정책이슈에 대한 시민공감을 바탕으로 한 선제적 대응방안이 필요한 상황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번 시민대토론회를 통해 이와 관련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각계 의견이 공유 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토론회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가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서울시 또는 ‘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http://parks.seoul.go.kr/)을 참고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