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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구원(원장 전제구)이 본원(서울 마곡동) 대회의실에서 오는 19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등반용품과 등반의 안전성 향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FITI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아웃도어 활동에 많이 사용되는 등 산/등반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조사 연구 결과와, 이에 따른 국내 유통 제품의 안전관리 대응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등 산/등반용품의 안전한 공급과 사용을 위한 기준도 제시된다. 등반활동 인구의 증가와 함께 등반용품 사용에 따른 리콜이 다수 발 생하고 있으나, 등반용품 대부분이 국내 제품안전관리법의 관리대상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안전관리를 해외 리콜정보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등반용품에 대한 국내외 규제동향을 살피고,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제공 해 줌으로써,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 기업에게도 해당제품들의 안전한 공급과 사용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FITI시험연구원은 설립 이래 50년 넘게 섬유 관련 제품의 품질 시험· 검사, 제품인증 업무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국내외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 해 왔으며,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년 섬유패션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15년 ‘섬유제품의 보온성 쾌적성 세미나’, 2016년 ‘지속가능한 섬 유ㆍ패션산업을 위한 국제 세미나’, 2017년 ‘신발의 기능성 안전성 세미나’의 성황리 개최에 이어, 올해 2019년에는 트렌드에 발 맞추어 ‘등반용품과 등반의 안전성 향상 세미나’를 개최하여 등반/아웃도어 산업의 안전성 최신동향을 파악하고, 마켓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솔루 션을 제공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사전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FITI시험연구원 홈페 이지(www.fiti.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세미나 자료집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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