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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
"박물관은 살아있다" 4D 입체영상관 인기폭발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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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이 생기를 되찾고 있다.
3차원 입체영상과 물, 바람, 진동, 의자 젖힘 등의 특수효과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4D 입체영상관'이 개관한지 4개월만에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여 우리 지역 문화복지 증진의 생활공간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최근 박물관을 찾는 중국인 수학여행단 및 관광객이 증가 추세에 있어 '4D 입체영상 중국어 번역본'을 9월 1일부터 상영할 예정으로, 전남도, 국내여행사, 중국 현지여행사, 관련 기관 등에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에게 품격높고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 관람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사분야 박물관중 전국 최초로 '4개국어(한, 영, 중, 일어) 모바일 자동음성안내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중에 있어서 외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외국인 관람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멀리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이동해 왔다가 목포 앞바다에서 먹이를 보충하고 번식을 위해 알래스카까지 이동하는 도요새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국내·외 전문가를 모시고 '도요새의 대이동'이라는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06년 8월에 개관한 한국산업도자전시관은 체험관광이란 트랜드에 어울리게 '3D 도자기 만들기', '도자기 흙밟기 모션게임' 등 흥미와 재미를 갖춘 놀이형 전시공간과 자신의 도자기로 직접 디자인하고 꾸밀 수 있는 세라믹색종이 도자기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볼거리 관광코스로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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