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동사무소(동장 이주성)는 능곡역 앞 임대청사 생활을 마무리 하고, 원래 청사가 있던 토당동 335-4번지에 새로이 건축된 보금자리에서 9월3일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착공하여 1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된 동사무소는 지하1층, 지상5층에 연면적 1,986㎡(600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은 어린이집, 2․3층은 동사무소, 4․5층은 주민자치센터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어린이집은 시 가족여성과에서 내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오는 11월부터 운영하기 위해 세부준비가 한창이다.
동 관계자는 “청사가 완공됨에 따라 능곡동 주민들은 취미활동 및 체력단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넓고 쾌적한 새로운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고 “개청식은 청사 건축 관계자와 지역주민을 모시고 9월 초순경 거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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