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서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북면 감계리 일원의 감계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이달 27일자로 경남도의 실시계획승인이 됨에 따라 올 연말께 본격적으로 착수될 예정이다.
시는 읍면지역의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기존 시가지의 부족한 택지난 해소를 위해 2004년 말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된 이후 감계지구 등 읍면지역에 대해 2004년 말부터 도시개발사업계획을 수립, 개발계획(안) 공람 및 공청회를 거쳤고, 2006년 10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된 후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및 에너지사용계획 협의절차를 끝내고 이번에 경상남도의 실시계획승인을 받았다.
그간 감계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사업일정 단축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사전 토지사용승낙을 얻어 2005년 5월부터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 착수해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지장물건 보상에 대해서도 지난해 10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후 곧바로 보상물건 조사를 착수·진행해 현재 감정평가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번 실시계획승인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환경수도 창원만들기의 일환으로 생태도시로 조성코자 통풍축 및 일조권 확보와 스카이라인을 고려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지에 평균층수 개념을 도입했다.
또한 자연생태공간 확보를 의무화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2008년부터 적용 예정인 생태면적률 적용 계획이 지구단위계획에 전면 반영되었고, 또한 도로·보도 등의 친환경 포장재사용 및 지역특성에 맞는 자연친화적 공원·녹지계획, 자연형 하천정비공법을 통한 생태하천 조성계획 등이 반영됨에 따라 환경수도 창원에 걸맞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생태도시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는 앞으로 금년 하반기에 환지계획 수립 및 환지 예정지 지정,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사업지구 내 지장물 보상과 병행해 연말께 건설공사를 발주, 오는 2012년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감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1,299억원, 사업면적 1,089,662㎡에 계획세대수 6,911세대, 계획인구수 22,115명을 수용규모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요 토지이용계획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을 포함한 주거용지가 483,000㎡(44.3%), 준주거용지 19,000㎡(1.8%), 공업용지가 57,000㎡(5.2%)에, 공원·녹지·도로·학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 530,000㎡ (48.7%)로 구분 조성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