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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폐교된 용산초교 환경센터로 활용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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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환경수도 창원만들기의 일환으로 주남저수지 인근의 (폐)용산초등학교를 창원교육청으로부터 임대, 환경센터를 설치해 환경 관련 교육장과 홍보관 및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동읍 죽동리 508-8번지에 위치한 (폐)용산초등학교는 대지 면적 5,580㎡에 건축연면적 691㎡로 교실수가 7실이며 1995년도에 폐교되어 종교단체의 수련시설로 활용돼왔다. 시는 이 학교를 환경센터로 활용할 계획으로 현재 창원교육청과 협의 중이다.
시는 창원교육청과의 협의가 완료되면 세부계획을 수립해 리모델링을 한 뒤 올해 철새축제 때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센터는 친환경에너지 및 자원재활용 등의 교육 및 홍보공간과 미술 사진 도예 등 전시, 음악연주, 영화상영, 연극공연 등 문화예술공간으로 꾸며진다.
환경센터가 운영되면 주남저수지 탐방과 연계한 그린 투어가 가능해 관광객 증가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의식 역량 강화로 환경수도 창원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문화예술의 불모지인 읍면지역의 문화예술 저변확대와 문화창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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