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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기차이용자와의 토론회는 관 주도 보급 정책에서 실생활에서 전기차를 직접 사용하면서 새로운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전기차 이용자와의 참여를 통한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전환 및 질적성장을 위한 준비단계로, ▲ 제주도내 접점지역에 전기차 이용문화 커뮤니케이션 구축 ▲ 아파트 내 충전기 설치 방안 ▲ 비공용 충전기 공유화 방안 ▲ 전기렌트카 접점지에 전기차 홍보 등이 논의 됐다.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는 2016년 7월 결성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우리도와 협력하여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 달성을 위해 전기차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해 제주 전기차 1만대 돌파 기념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등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는 지난해 제주지역 토론회 개최를 통해 유동인구와 이용량이 많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스테이션화 추진 및 아파트 내 충전기 보급 개선 등을 당부한 바 있으며,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금년도부터 충전기 설치 장소 선정방법을 수요조사와 더불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빈도 높은 지역 우선 설치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지난해부터 추진되어 관심도가 높은‘충전프리존 설치 사업’을 금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파트 및 주변지역에 충전인프라를 확충해나가고 관련 제도 개정 등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 노희섭 국장은“이번 전기차이용자와의 토론회는 전기차 많은 제주를 넘어 제주가 전기차 운행환경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되었으며, 최우선 고객이자 협력자로서 전기차 이용자들과 함께 정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제주 도정에서도 세세한 부분부터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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