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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시설물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관련 실무자회의 개최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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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관내 지하에 묻혀 있는 상·하수도관이나 가스관, 통신망 등 모든 지하 매설물을 3차원 지하지도로 만들어 통합 관리·운영된다.’
전주시에서는 유관기관별로 분산관리되는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의 통합관리 및 공동 활용 방안을 협의하기위해 ‘07. 8월 28일 한국전력공사, 한국통신공사, 전북도시가스, 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대한송유관공사 등 지하시설물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도로기반시설물 실무자회의’를 개최하였다.
전주시는 ‘06년부터 ’09년까지 약 45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도로와 지하시설물도 공동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08년도에는 상·하수도와 전기, 가스, 통신 등 6대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하시설물 통합정보 시스템』이란 지하에 있는 시설물을 관리하는 유관기관들과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도로굴착에 따른 업무의 신속성을 제공할 수 있고, 도로노선 각 지점별로 지하매설물 현황을 한 눈에 3차원으로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주시와 유관기관간에 기본도 통일, 공유정보 범위설정 등 선결 과제가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관기관과 좌표체계에 의한 정확한 정보의 공유 등 표준화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통합을 위한 시스템의 호환성 등 현안 문제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시에서는 ‘07년 하반기 현재, 지하시설물 통합정보 시스템의 일부분인 도로굴착복구관리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08년도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이를 운영할 계획 이며, 이는 도로굴착에 따른 정확한 계획수립으로 도로의 이중굴착을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향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루어 지하시설물의 통합정보시스템을 무난히 완료하면, 시민의 안전과 공익은 물론 투자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선진 행정서비스 체제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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