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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수자원공사, 물산업 새싹기업 육성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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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8  0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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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에서 `물산업 새싹기업 육성 과정(챌린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착수 행사를 시작으로 혁신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물산업 기업을 본격적으로 키운다.

새싹기업 육성 과정은 예비창업자나 2년 이내 창업초기 기업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창업 교육 및 전문가 지도 등을 통해 창업성공을 지원하며, 민간 창업기획사인 컴퍼니비(주)와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4개월간 총 9차에 걸쳐,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전문가 지도, 사업유형 개발, 창업 시장 분석, 홍보 전략 수립 및 시제품 검증 등을 지원하고, 창업 과정이 종료되는 올해 6월에는 투자자들을 초청하여 성과보고회(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예비(초기) 창업기업이 혁신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신속히 실행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업별로 한국수자원공사의 전문가와 민간 창업 전문가들이 한층 강화된 맞춤형 상담·지도 역할을 동시에 맡을 예정이다.

 `새싹기업 육성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행사에는 사업 유형 사전 진단 및 기업가정신 특강이, 이틀째에는 현장 견학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에는 `물산업 새싹기업 육성 과정‘에 참여하는 14개 참가팀을 비롯해 컴퍼니비(주),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다.

14개 참가팀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해 11월 선발한 예비(초기) 창업기업 10개 팀과 이번 육성과정 참가를 희망한 한국수자원공사 협력 창업기업 3개 팀 및 사내벤처 1개 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막여과 정수시설을 갖춘 공주정수장과 하수재이용시설을 갖춘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현장을 방문하여 물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기업이 보유한 혁신 아이디어의 적용방안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가진 초기 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하여 물산업 혁신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4개월간 진행될 육성과정으로 창업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등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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