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11시반 청와대앞 분수대에서는 제주 제2공항에 반대하며 15일째 단식중인 윤경미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강정평화활동가 엄문희씨가 제주 제2공항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정당과 함께 상경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 제2공항은 5조원가까운 사업비가 들어가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1월 29일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토건 예산낭비가 우려되는 사업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서 과다한 수요예측, 끼워맞추기식 사전타당성조사의 문제점에 대해 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최근 수요예측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고, 사전타당성조사와 관련해서도 여러 의혹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발언과 기자회견문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기자회견 후에는 단식자들이 직접 청와대에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