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환경부, ‘설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 대책’ 추진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31  08:5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관계기관에 이번 특별관리 대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조를 구했다.

먼저 전국의 지자체는 지난 21일부터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날짜 등을 미리 알려 주민들의 혼란을 피하도록 했다.

지자체별로 분리수거함과 이동식 음식물쓰레기 수거전용용기를 추가로 갖출 예정이다.

또한 기동청소반, 처리상황반을 운영하여 당일 처리 원칙의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지자체는 관할구역별로 주요 도로변 정체구간 등 쓰레기 투기 우려지역에 대한 수시확인 및 집중수거 활동을 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대구 등 7개 시도에서는 706건의 쓰레기 투기 위반행위가 적발됐으며, 총 9,961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아울러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철도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청소인력 배치, 이동식 간이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여 분리수거 관리를 강화키로 하였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휴 기간 동안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으나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2월 6일 하루 동안 폐기물을 정상 반입한다.

한편, 환경부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운영하며,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있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은 안드로이드, 애플 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분리배출’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권병철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우리 모두가 간소한 명절 상차림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여 국민 모두 깨끗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