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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 음폐수 처리시설 전국 최고시설로 정착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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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7  1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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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의 대표적인 폐자원에너지시설인 ‘수도권 광역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이 안정적인 운영과 바이오가스 최적 활용 등으로 유기성폐자원분야의 모범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수도권 광역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음식물폐수(이하 음폐수)를 적정처리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준공, 높은 염도와 기름 성분으로 처리가 까다로운 음폐수를 일 500톤 규모로 처리하고 있다.

SL공사 유기성사업처가 본 시설의 2018년도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수도권 3개 시·도에서 발생한 음폐수 162,972톤을 전량 적정처리(BOD 99% 제거)했으며, 바이오가스도 설계기준 대비 146% 초과한 일 37,648N㎥를 생산하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폐수 처리과정에서 생산된 바이오가스 97% 이상을 LNG(화석연료) 대체연료로 활용, 연간 33억원의 연료비를 절감을 통해 국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고 있다.

SL공사의 바이오가스화시설은 국내 많은 시설들이 운영기술 부족, 설계상 문제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6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2018년 서울국제 발명전시회에서 금상, 은상, 특별상 등 4개 부분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공적인 시설운영과 신재생에너지 적극 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7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바이오가스화시설로 인정받은 바 있다.

SL공사 박광칠 환경에너지타운조성본부장은 “앞으로도 음폐수 적정처리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생산·활용을 극대화하여 국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등 자원순환사회를 선도하는 폐기물처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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