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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바다가 함께하는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확충해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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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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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 경쟁률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 숲속의 집이 드디어 문을 연다.

   
▲ 전북 부안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전체 모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소(소장 정영덕)는 전북 부안에 있는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10실을 신축하고 오는 1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 국립자연휴양림 최초로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된 변산자연휴양림은 성수기 객실 추첨에서 경쟁률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민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휴양림이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국민들의 휴양수요를 반영해 지난 해 약 9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숲속의 집(연립동 형) 5동 10실을 신규 조성하였다.
 
아름다운 숲이 감싸고 있는 숲속의 집은 바다를 바라보고 자리 잡아 객실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객실은 소규모 숙박시설 확대를 원하는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전체를 5인실로 구성했다.
 
신규 조성한 숲속의 집(연립동 형)은 오는 1월 23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1월 16일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이번 숲속의 집 신규 개장으로 산림문화휴양관 2동 23실, 트리하우스형 숲속의 집 10동 10실, 연립동형 숲속의 집 5동 10실까지 총 44개 객실을 갖추게 되었다.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좋은 전망을 자랑한다.
 
휴양림 내에는 습지관찰원이 있어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해양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부안의 특산물인 천일염을 이용해 건강 삼색 소금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여름이 되면 물놀이장이 문을 열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휴양림 주변에는 새만금방조제, 변산해수욕장, 부안영상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지와 바지락과 백합을 이용한 먹거리가 풍부해 오감이 만족하는 여행을 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지형적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개성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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