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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개관 1년, 이용객 7만 명 넘어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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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08: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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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해 3월 개관한 산림복합체험센터(경기도 가평) 이용객이 7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숲에서 즐기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휴양서비스에 디지털 과학기술을 접목해 만든 체험시설이다.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 내에 자리 잡은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총 면적 996㎡에 3동 6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기도 가평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자가발전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제1관에는 ▲ 영유아가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국산 목재와 숲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재놀이터, ▲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아이글라이더와 자전거 여행시설, ▲ 바다 속 여행을 도와주는 증강현실 체험시설 등이 있다.

제2관은 ▲ 숲에 대해 배우는 영상관, ▲ 4개면이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지는 미디어파사드 시설이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 이용되고 있다.

제3관에는 ▲ 국산 목재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활용에 대해 배우고 직접 목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과 ▲ 숲속 도서관이 있다.

산림복합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시설을 갖추어 개관 이후 이용객이 1일 평균 200명 이상, 현재까지 약 7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어린이들에 대한 숲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국산목재를 사용한 시설을 구비하여 유아·초등 교육기관 등에서도 즐겨 찾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가 국민들의 관심으로 산림교육과 숲 체험의 중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숲 체험과 숲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국립자연휴양림 휴관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는 예약제이므로 사전에 전화문의(전화번호 031-585-6180) 해야 한다.

   
▲ 경기도 가평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외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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