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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물과 사람 60초 영화제>의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물과 사람 60초 영화제>는 우리 물과 사람의 소중함을 영상으로 알리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화제이다. 지난 11월 한 달동안 공모가 진행됐으며 총 445편이 출품됐으며, 총 85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총 8편으로 결정됐다. 대상 격인 오비 대표상에는 생명의 근원인 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The Origin of Life ’, 환경재단 이사장상에는 물을 통해 울고, 웃고 위로 받는 순간을 표현한 작품 ‘네가 필요해’, 이명세 심사위원장상에는 물이 한 방울도 등장하지 않는 작품 ‘수없이’가 수상했으며 각 15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이어 우수상에는 3개 작품이, 장려상에는 2개 작품이 수상하며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에는 환경재단 서울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이명세 감독, 이철재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 특별위 부위원장, 이기훈 조선일보 영상계열사 CM네트웍스 대표 등이 참여했으며
시상식에는 환경재단(주최 및 주관)과 오비맥주(후원)가 참여한 가운데 여덟 팀이 수상한다.
수상작은 시상식 직후 물과 사람 60초 영화제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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