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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6일 준공한 신청사는 태양광·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한 자연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이다. 사업비 50억을 들여 2016년부터 착공, 올해 11월 완공했다. 건축면적 3077㎡(연면적 2009㎡),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지어졌다.
신청사는 내장산 대표자원인 단풍나무 열매(시과)와 자연스러운 산세를 형상화해 설계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인 BF인증 조건을 충족하는 등 모든 탐방객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열린 공원관리를 추구하는데 중점을 뒀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윤명수 소장은 “신청사 준공을 통해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과 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더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6일 열린 신청사 준공식 행사에는 유성엽 국회의원, 유진섭 정읍시장, 김상훈 새만금지방환경청장, 내장사 주지 도완스님, 한도연 정읍경찰서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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