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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인천 남동구는 구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의 가치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전의 잘못된 행정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특히 주정차단속 업무는 첫 번째로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판단돼 취임 초부터 개선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왔으며 주정차단속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에 많은 구민도 공감하고 있다.
민선 6기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다는 취지로 동으로 주차업무를 이관했으나, 많은 문제점을 야기했다
단속 전문 요원들이 아닌 공무원에게 단속업무를 맡겨 전문성이 크게 저하됐으며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공무원 업무 특성상 단속업무만 전담할 수 없어 효율성도 높이기가 힘들었다.
또한 동으로 현수막 정비, 노점상 관리, 재활용 쓰레기 수거 등 너무 과도한 양의 업무가 이관됐으나 인력 증원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대로 된 단속이 불가능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구민들에게 돌아갔다.
이러한 불합리한 부분을 인식해 동에서 구로 다시 주정차 업무가 이관되면서 다시 전문적인 단속요원을 통한 주정차단속을 할 예정이다.
민선 7기 취임 초인 9월(2회 추경)에 이미 관련 예산을 확보했고 전문단속원 49명이 배치돼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업무가 시작된다.
그동안 남동구는 출퇴근 시간, 주말 및 야간에 단속 사각지대가 발생해 구민들의 민원이 많았다.
특히 소래포구 인근, 논현역 및 라피에스타 부근 야간 및 주말에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구민 불편이 컸으나 전문 요원이 없어 단속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는 7대의 단속 차량을 평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고 주말에도 단속을 실시해 지난 4년간 겪어온 구민들의 불편함을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구민들도 주정차단속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나 하나의 편리함을 위해 했던 불법 주정차를 자제하고 인근의 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해 주길 바라며 구에서도 주정차단속 업무 이관에 따른 안내사항 및 단속 시간 등을 구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구민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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