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주정차단속 강화를 통한 구민 편의 최선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2  13:2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선 7기 인천 남동구는 구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의 가치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전의 잘못된 행정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특히 주정차단속 업무는 첫 번째로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판단돼 취임 초부터 개선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왔으며 주정차단속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에 많은 구민도 공감하고 있다.

민선 6기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다는 취지로 동으로 주차업무를 이관했으나, 많은 문제점을 야기했다
단속 전문 요원들이 아닌 공무원에게 단속업무를 맡겨 전문성이 크게 저하됐으며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공무원 업무 특성상 단속업무만 전담할 수 없어 효율성도 높이기가 힘들었다.

또한 동으로 현수막 정비, 노점상 관리, 재활용 쓰레기 수거 등 너무 과도한 양의 업무가 이관됐으나 인력 증원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대로 된 단속이 불가능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구민들에게 돌아갔다.

이러한 불합리한 부분을 인식해 동에서 구로 다시 주정차 업무가 이관되면서 다시 전문적인 단속요원을 통한 주정차단속을 할 예정이다.
민선 7기 취임 초인 9월(2회 추경)에 이미 관련 예산을 확보했고 전문단속원 49명이 배치돼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업무가 시작된다.

그동안 남동구는 출퇴근 시간, 주말 및 야간에 단속 사각지대가 발생해 구민들의 민원이 많았다.
특히 소래포구 인근, 논현역 및 라피에스타 부근 야간 및 주말에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구민 불편이 컸으나 전문 요원이 없어 단속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는 7대의 단속 차량을 평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고 주말에도 단속을 실시해 지난 4년간 겪어온 구민들의 불편함을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구민들도 주정차단속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나 하나의 편리함을 위해 했던 불법 주정차를 자제하고 인근의 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해 주길 바라며 구에서도 주정차단속 업무 이관에 따른 안내사항 및 단속 시간 등을 구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구민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