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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미래로․과거로 시간여행…2일 18시 청계광장서 박원순 시장 등 참석 ‘개막식’…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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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10: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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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청계천의 11월 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는 서울의 대표적인 시즌축제 ‘2018 서울빛초롱축제’가 11월2일(금)부터 18일(일)까지 17일 간 열린다. 특히 올해는 축제가 10년을 맞는 해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로 총 68세트, 400점이 전시된다. 재단은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물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의 미래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또 전체 작품 중 약 82%(세트기준)인 총 57세트, 303점은 이번에 새롭게 제작돼 첫 선을 보인다.

미래와 관련된 구간에선 안내봇, 배달드론, VR체험 등 첨단기술을 등(燈)으로 만날 수 있다. 또 과거 추억이 숨 쉬고 있는 공간에선 종로전차, 추억의 옛날 교복, 7080 청년문화와 같은 등(燈)을 통해 그 시대의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서울역’은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새로운 꿈의 출발지이자 10주년 축제를 상징하는 등(燈)으로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전통이 살아 있는 부채춤, 저잣거리 장수, 남사당패와 같은 등(燈)도 전시돼 있다.

‘2018 서울빛초롱축제’ 총 68세트, 400점의 작품은 4개 구간, 4개 주제로 나뉘어 전시된다. 매일 17시부터 23시까지 점등되고 입장료는 무료다. 가장 혼잡한 시간인 18~20시를 피해 방문하면 좀 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축제가 열리는 광교 아래에선 등에 소망을 적어 청계천에 띄우는 빛초롱축제 대표 체험행사 ‘소망등 띄우기’와 직접 등(燈)을 만들어 보는 ‘전통 좌등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소망등 띄우기’ 프로그램의 등이 흘러가는 공간은 작년보다 2배 길어진 총 60m로 늘어났다. 시민들은 청계천의 운치와 어우러진 소망등을 더 오래 조망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해 축제 처음으로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풍성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스마트폰으로 ‘전기수앱’을 내려 받으면 각 구간별 테마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한국어와 영어로 들을 수 있다. 인근 편의시설과 축제 공지사항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축제장 최고의 장소를 선정해 사진을 촬영하는 ‘핫스팟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원회와 (재)서울관광재단은 2일(금) 18시부터 청계광장에서 박원순 시장, 시민대표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18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17시부터 빛초롱 홍보 영상, B-boy 공연 등 식전행사도 준비돼있다.

한편, 편리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행사장 질서·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주말(금~일요일)동안 축제행사장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청계광장에서 진입하면 수표교방향(중구측)으로, 수표교에서 진입하면 서울청계광장방향(종로구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불가피하게 개인차량을 이용해 축제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주)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 T’ 앱에서 ‘카카오 T 주차’를 실행하면 축제 행사장 인근 제휴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 가능한 최대 1만원 상당의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빛초롱축제 공식 홈페이지(www.seoullantern.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는 서울빛초롱축제가 1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감회가 새롭고 매우 뜻깊다. 10년 동안 서울빛초롱축제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서울 시민들의 큰 관심과 축제와 함께 해주신 수많은 관람객 덕분이다”고 밝혔다. 또한 (재)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서울빛초롱축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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