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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쌀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가져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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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올해 생산되는 친환경쌀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시종일관 진지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도청 친환경농업과에서 이루어진 간담회에는 도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친환경농업과장과 관계 담당이, 사)전북친환경쌀생산자 조직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여태권, 정경식, 황의동 대표와 각 시,군 선도농가 등 13명이 참석하였다.
친환경농업에 관한 전국에서도 전문가이면서 현장에서 열심히 조직화, 규모화를 위해 노력하는 농업의 선각자로 구성된 연합회는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직능단체로 현재 친환경농업에서 대두되는 현안사항 3가지를 의제로 제시하고 이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현안사항으로는 친환경쌀의 종자 생산 공급체계 개선과 유통활성화 방안, 그리고 사이버 도매물류센터 지원 및 학교급식 확대 모색 등이며 이중 당장 9월이후 생산되는 친환경쌀이 적정 소비자를 찾지 못해 올해까지 판매가 어려울 것(전체 생산량의 30% 추정)으로 보아 이에 대한 대책으로 도에 수매자금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앞으로 전북도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8월 31일에 있을 2007년도 친환경농업인대회시 여러 농업인과 격이없는 대화를 나눠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내년도 시책으로 적정성과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6월말 현재 도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는 5,989명으로 유기, 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을 인증받은 면적은 6,522ha로 이는 전남, 경북에 이어 4번째로 경지면적대비 3.1%를 차지하고 있으며가장 고급단계인 유기농산물은 824ha로 동 대비 12.6%를 점유하고 있어 이 분야로는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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