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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수질개선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이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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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오는 8월 27일, 동해안 인근해역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 관거 정비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7일 오전 10:30에 교동사무소, 오후 2시에는 노학동사무소, 오후 4시에는 대포동사무소에서 공사구간에 거주하는 주민들 대상으로 가질 예정이다.
속초시에 따르면 교동 협성APT일대에서 발생되는 오수가 영랑호로 방류되고, 동우대와 신흥리, 대포동 내물치 일원 오수가 청초호와 동해안에 그대로 방류되어 인근해역 수질을 악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런 수질오염을 막고 기존의 합류식 하수관을 우수와 오수로 분류하여 오수만 하수처리장으로 유입하도록 하고, 집중 호우시마다 침수가 되는 동우대 일원과 내물치 일원에는 별도의 배수관을 설치하여 침수 예방으로 인근의 주민들에 대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사중 발생될 소음, 통행불편, 먼지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에대한 사전 양해를 구하고, 살수차를 동원하여 먼지발생을 억제하고 임시통행로와 우회도로를 설치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며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으로 있다.
속초시의 금번 하수관거 정비공사 사업은 총 22.1㎞로 국비 35억을 포함하여 총 49억원을 투자하여 다음달 착공하여 금년내에 마무리 할 계획으로, 본 공사가 완료되면 공사구간의 생활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므로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던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영랑호와 청초호의 수질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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