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4.4.16 화 10:37
지역네트워크수도권
광진구도 1회용품 퇴출 !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3  10:1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회용품과 비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나선다.

구는 이달부터 커피전문점 등에서 1회용품 사용을 규제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구청을 포함한 15개 동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문화원 등 공공기관에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본격적인 실천계획을 세웠다.

   
▲ 1회용품 줄이기 홍보활동 모습

이번 계획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민간부분까지 확산을 유도하고, 쓰레기 감량과 처리비 등 예산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외부인 참석 회의나 행사에서 불가피하게 사용된 종이컵은 회수대에 분리해 배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사무용품이나 물품을 구매할 때 1회용품 대신 재활용품을 사도록 하고, 구입한 물품도 장바구니를 이용해 운반하도록 한다.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서는 비닐봉투가 보이지 않도록 하고, 현수막 사용도 자제할 방침이다.

비가 올 때 주로 쓰이는 1회용 우산 비닐커버는 사용을 금지하고,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해 환경 친화적으로 빗물을 제거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계획을 기관 게시판에 올려 직원들에게 알리고, 정착될 때까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분리배출 이행 여부와‘1회용품 줄이고 분리배출 철저히’라는 문구가 새겨진 스티커를 종량제 및 재활용 봉투에 부착하도록 했다. 각 부서는 자체교육을 실시해 분리배출 관리와 직원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을 점검해 매장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거나 비닐봉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매장 면적에 따라 최소 5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에 앞서 지난 6~7월에는 1회용품 사용 규제와 불이행시 과태료 처분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1회용품은 편리하지만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기에 이제부터라도 사용을 줄여야 한다”라며,“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해 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강유역환경청, 실험실 안전사고 대응 모의훈련 실시
2
원주시,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강화
3
국립수목원·포스코 그룹, 광릉숲서 나무 심기 행사
4
인천시·중앙대, 식중독 예방 및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5
부여국유림관리소,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6
포천시, 4월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 캠페인
7
성남시, 집 담장·대문 헐고 주차장 만들면 최대 200만원 지원
8
한강청, 해빙기 가축매몰지 관리실태 점검 완료
9
서초구, 사육포기동물 인수 제도 운영
10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탄소중립 실천 업무협약

지투파워,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지투파워,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올 2월부터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rsqu...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4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