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전국체전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시는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전개키로 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전국택시공제조합 광주지부(지부장 정병철)는 무사고 100일운동(’07. 8. 10~11.17)을 펼쳐 친절서비스 및 사고 없는 안전한 택시운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광주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공제조합 광주지부는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을 맞아 우리시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택시, 안전하고 사고 없는 광주택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심어 줄 수 있도록 지난 10일부터 다중집합시설인 버스종합터미널 등 3개소에서 출근시간대를 이용하여 “친절한 택시서비스, 선진택시 문화정착” 등 어깨띠와 피켓 등을 들고 시민과 운행중인 택시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캠페인 전개로 친절한 택시문화와 안전운행이 정착되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1등 택시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전체 운수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광주택시조합에서는 친절·안전서비스 결의대회와 함께 교통전문가를 초빙한 교통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연말에는 조합 차원에서 평가를 실시하여 무사고 우수업체에 대해 포상도 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전국 시·도 선수단은 물론 수많은 외지인들이 광주를 방문할 것”이라면서 “광주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택시운전자들이 승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최상의 서비스를 보여 준다면 광주의 좋은 이미지를 전국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과속, 신호위반 등 무리한 운행으로 발생하는 사고예방과 택시서비스 선진화를 위해서 금년 하반기에 최첨단 GPS 위성 콜 시스템과 다양한 요금결제 기능을 갖춘 브랜드택시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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