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지역네트워크
강도다리 양식 산업화 방안 세미나 개최
김광훈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8.22  00:2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오는 8월 28일 동해특성화연구센터에서 동해안 특산 어종인 강도다리를 대상으로 동해안 지역의 양식 산업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양식어업인 및 수산관련 관계자들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도다리는 우리나라 동해안에서만 어획되는 희소성 고급 어류로, 자원의 감소와 어획 시기 한정으로 어획량이 극히 적어 소비와 유통이 제한되어 있으나, 2006년부터 동해특성화연구센터에서 수정란이 보급되기 시작하여 대량 종묘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해산 어류 양식 산업은 넙치가 연간 4만 5천 톤 생산에 4,600억원 규모로 해산 어류양식의 60%(전체 어업 생산액의 10%)를 차지하는 매우 비중 있는 어종이지만 생산단가의 상승, 값싼 수입 활어의 증가, 시장 가격의 변동 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점차 경쟁력을 상실하여 가고 있다. 강도다리는 경쟁력 있는 새로운 품종 개발의 필요성에 따라 연구 개발한 양식 대상 종으로, 공식이 없고, 내병성이 강하며, 저수온(10℃ 이하)에서도 성장하므로 양식 경영상 유리하며, 넙치 생산량의 10~20% 정도만 대체되어도 양식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도다리는 지난 해(2006년) 수정란 민간분양을 통해 8~10 ㎝ 종묘 약 100만 마리를 생산하여 넙치의 3배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양식어가의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였고, 10여만 마리는 경북 울진군 지역에 자원조성용으로 방류되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5배 정도 생산량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양식어가에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도다리의 생태적 특성과 양식적 가치, 사육 현황, 성 성숙, 자치어 사육 및 양성 등에 관한 연구결과와 양식 산업 현장에서의 대량 종묘생산 사례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며, 강도다리 산업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 수렴이 예상된다.
동해특성화연구센터에서는 강도다리 양식 기술 소개와 어업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강도다리 양식 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산·학·연 기관의 원활한 학술정보 교환 등 연구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