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1.4.16 금 16:31
환경보건·식품
식용곤충 생산으로 식량난 막는다.농진청, '곤충식품산업협의회' 개최
최윤정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14:23: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식용곤충 안전 생산과 제품 표준화를 위해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곤충식품산업협의회’를 연다.

최근 식용곤충 사육 농가와 곤충 제품 개발 업체가 늘고 있다. 곤충을 활용한 식품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안전 생산과 표준화된 원료 공급의 필요성도 대두돼 왔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하며, 식용곤충 관련 연구기관과 소비자, 농가, 산업체 등이 참석한다.

우선 식용곤충의 안전성 및 원료 표준화 현황 및 문제점 식용곤충 안전 생산 사례 발표 식용곤충의 HACCP 적용 방안 건강기능식품 등록 위한 추진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종합토론을 열고 식용곤충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품을 표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끝으로 세종시의 식용곤충 사육 농가를 둘러보며 제품 제조와 가공, 유통단계에서 원료의 표준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찾는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소비자, 생산 농가, 산업체와 상생 협력을 통해 식용곤충 안전성과 제품 표준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 황재삼 농업연구관은 “이번 협의회가 식용곤충의 신뢰를 확보하기를 위해 소재와 제품 생산 단계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곤충식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식량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하여 각 국가 별로 식량대책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 식용곤충 양식에 대한 대안제시가 이어졌고 이미 아프리카 국가들은 식용곤충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탐진강 향기숲 공원 조성 나무 심기 식목 행사 가져
2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로 탄소중립 실현 선도
3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 특별 점검
4
환경특별시 인천,「환경특별시민」을 찾습니다
5
중국 장쑤성과 ‘대기환경 개선’ 협력 모색
6
금융·제조 26개사,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100% 전환
7
폐수서 신경계 독성물질 분해하는 박테리아 발견
8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교량 부식 없도록…방지시설 개발
9
<미션 : 플라스틱 병뚜껑 3개를 가져오세요!> 전시 개최
10
기후위기 대응! ESG 진단과 촉진방안

한국제지, 항균 복사용지 ‘miilk PURE’ 론칭

한국제지, 항균 복사용지 ‘miilk PURE’ 론칭
한국제지(대표이사 안재호)는 유일한 국내 생산 복사용지 miilk에 항균 기능을 더한 ...

엘리오니, 마스크형 개인공기청정기 ‘퓨리마스크’ 출시

엘리오니, 마스크형 개인공기청정기 ‘퓨리마스크’ 출시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19가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면서 라이프 스타일까지 바꿔놓게 되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1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