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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집중호우를 대비해 5일 서귀동 소재의 숙박시설 신축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서귀포시는 2017년 11월부터 공사장 안전 불감증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근로자들의 대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매월 1회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20개 현장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안전점검결과 추락, 붕괴, 감전 등 안전위해요소 총 157건에 대해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해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발생 여부 ▲옹벽·축대 등 구조체 균열 발생 여부 ▲ 절개지 등 절성토사면 붕괴예방조치 ▲토사유출 방지책 적정여부건설장비 안전조치 ▲ 안전보호망과 낙하물 추락방지시설 여부 ▲작업자 보호구 착용상태 등이다.
점검결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이전 건축현장에서 발생했던 붕괴·추락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축공사장에 대해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추락·전도·협착 등 재해 예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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