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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하여 중앙, 지자체에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다음과 같은 업무지시사항을 하달하였다.
첫째,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태풍이 물러날 때까지 24시간 비상대비태세를 견지할 것.
둘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산사태나 절개지, 축대붕괴 우려지역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적극적인 선제조치를 취하여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할 것.
셋째, 태풍진로 등 재난 관련 상황정보를 국민과 지역주민들에게 실시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조치할 것.
넷째, 행정안전부는 범정부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 할 것.
다섯째, 태풍 피해발생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행정력이 지체 없이 동원되어 작동되도록 사전에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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