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6.22 금 17:36
뉴스
광양 백운산에서 활동하던 반달가슴곰 불법 엽구에 걸려 숨져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17:10: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14일 광양 백운산 지역에서 활동하던 반달가슴곰(KM-55)이 올무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 올무에 걸린 가슴반달곰 사체

KM-55는 작년 7월부터 백운산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며, 위치추적을 위해 부착한 발신기로부터 이상음이 수신되어 14일 오전 현장 확인 결과, 오른쪽 앞발에 걸린 이동형 올무가 다래 덩굴에 엉켜 바위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공단은 그간 관계기관과 함께 백운산지역 서식지 안정화를 위해 불법 엽구 수거 등을 시행하여 왔으나, 미처 제거하지 못한 올무가 남아 있어 KM-55가 희생된 것으로 보고,

불법 엽구 설치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반달가슴곰을 비롯한 야생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주민 협력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동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장은 “KM-55가 자연스런 서식지 확산 과정 중 매우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면서 “지난 5월 발족한 공존협의체를 통해 서식 예상지역에 대한 불법 엽구 수거 등 서식지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환경재단 <4차 산업혁명 리더십 당선자 특별과정> 개최
2
'제설장비의 변신' 여름철 도로 위 미세먼지 제거
3
지역사회 정화 행진 ‘순풍’ 싱그러운 초여름 맞아 환경의식 동반성장
4
산림청, 해외 조림·임산물가공시설 융자 지원
5
김은경 환경부장관, 전입직원 환영식 개최
6
기업․공공기관 1,500곳, 2016년 환경정보 분석 공개
7
세계 최초, 인공수정으로 반달가슴곰 새끼 출산 성공
8
일산소방서, ‘시민조사참여단’ 모집
9
광양 백운산에서 활동하던 반달가슴곰 불법 엽구에 걸려 숨져
10
국립생물자원관, 여름방학 앞두고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개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협력사의 날 개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 컨벤션...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기후변화센터,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개도국 환경 및 주민생활 개선에 나선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지난 4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8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