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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 충남도연합회 ‘가족수련대회’ 개최 이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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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쌀전업농충청남도연합회(회장 임종완)는 21일 부여 구드래공원(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소재)에서 쌀전업농 충남연합회 회원과 회원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친목과 단합을 다지며 충남쌀의 우수성을 높여 나가기 위한 가족수련대회를개최하였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 의식행사와 한국농촌공사농지은행 사업처 설순국 팀장의 2008년도 농지은행 제도 개선내용 및 쌀 전업농 육성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회원상호간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대전어린이청소년예술단 공연, 회원가족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등 흥겨운 가족잔치한마당이 펼쳐져 회원 결속을 돈독히 하는 계기와 아울러 쌀전업농 발전방안 및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충남쌀 생산으로 충남쌀 우수성을 더욱더 높여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그 뜻을 두었다.
이날 김태흠 정무부지사는 도지사를 대신한 축사에서 70년대의 녹색혁명과 8~90년대의 식량증산에 온 국력을 결집한 결과 쌀 자급을 이룩하였으나 농가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쌀소비 감소와 재고량 증가는 우리 농촌과 농업인에게 큰 어려움을 안겨 주고 있고 쌀개방의 압력이 더욱더 높아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외국쌀과의 경쟁은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쌀 산업을 현재의 소규모, 가족농 중심에서 규모화 된 전업농 중심으로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부지사는 쌀전업농의 실질적인 소득이 되고 쾌적한 농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는 등 농업道로서의 위상을 지켜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은다면 쌀산업은 확실하게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자들이 충남쌀의 품질을 높여나가는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는 2013년까지 6ha 수준, 쌀전업농 7만호를 육성하여 우리나라 쌀 생산량의 52%를 담당시켜 나갈 계획이며 우리도도 2013년까지 6ha 수준의 11천여 농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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