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4.5.29 수 15:20
뉴스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2017년 국내 총 전력소비량은 507,746GWh, 작년 대비 2.2% 늘어서울특별시는 0.4% 줄었지만, 교육부문은 오히려 2.5% 증가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0  14:2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7년 국내 총 전력소비량은 507,746GWh로 지난 10년간(2007-2017년) 연평균 3.0%의 증가 추세를 보였다. 전력소비 증가율은 2010년 10.1%로 정점을 찍은 후 2011년 4.8%, 2012년 2.5%, 2013년 1.8%, 2014년 0.6%로 둔화되어 왔는데, 다시 2015년 1.3%, 2016년 3.0%, 2017년에는 2.2% 상승하였다.

2017년 용도별 전력 사용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인 심야전력(4.5% 감소)을 제외하고 모든 부문에서 농사용 4.0%, 교육용 2.9%, 산업용 2.6% 순으로 증가하였다. 농사용은 극심한 가뭄 영향으로 양수시설, 배수 펌프 사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교육용은 전기 기본요금 인하로 냉난방 수요 증가가 요인이다. 산업용은 반도체와 철강, 석유·화학 등 주요 업종의 수출 호황으로 전기 사용 등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7년 국내 용도별 전력사용 구성비는 산업용 56.3%, 일반(상업)용 21.9%, 주택용 13.5%, 농사용 3.4%, 심야 2.5%, 교육용 1.6%, 가로등 0.7% 순으로 압도적으로 산업 및 상업용 비중이 높다. 

2017년 서울특별시 총 전력소비량은 46,298GWh로 작년 대비 0.4% 감소하였다. 2017년 서울특별시 용도별 전력 사용은 교육용 2.5%, 농사용 1.2% 증가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심야 4.2%, 가로등 2.7%, 주택용 1.2%, 일반(상업)용, 산업용은 각각 0.1% 감소하였다. 특히 주택용(1.2%), 가로등(2.7%)에서의 감소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2017년 서울특별시 용도별 전력사용 구성비는 일반용 54.4%, 주택용 29.3%, 산업용 10.9%, 교육용 3.6%, 심야 1.0%, 가로등 0.8%, 농사용 0.0% 순으로 타 광역 시도보다 시민의 실천으로 줄일 수 있는 상업 및 주택용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2017년 서울특별시(0.4% 감소)와 울산광역시(1.5% 감소)를 제외하고, 모든 광역 시도에서 전력사용이 증가하였다. 울산광역시는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전력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2012년 원전 하나 줄이기에 나선 서울특별시는 지난 6년 동안 ‘시민이 에너지’라는 믿음으로 서울시민과 함께 에너지절감정책을 적극적으로 펴온 정책의 결실이다. 즉 지자체가 종합적인 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집행체계를 갖춰 지역에너지 정책을 펼친 모범사례이다.

2017년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전력사용량 기준 최고는 강남구 4,615,992kWh(10.0%)이고, 최저는 도봉구 890,602kWh(1.9%)이다. 전력사용량 증감은 성동구가 125,226kWh(6.6%)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서초구가 156,264kWh(4.4%)로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광역 시도별 전력사용량 순위는 경기도 114,847GWh(22.6%), 충청남도 50,180GWh(9.9%), 서울특별시 46,298GWh(9.1%) 순이다. 전력사용량 증가는 제주특별자치도 5.8%, 경기도 5.0%, 세종특별자치시 4.2%, 충청남도 3.6%, 충청북도 3.5%이다.

본 협의회는 지속적인 대학의 기후변화 적응 및 녹색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통계 및 대학정보공시제도에 기본적인 대학의 환경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공개하는 것을 요구한다. 이를 통해 대학 스스로 환경관련 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사회와 소통하는 창구로써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공립대학, 에너지목표관리대학 및 배출권할당대상대학이 대상인 환경정보공개제도를 모든 사립대학에 확대하여 실시할 것을 제안한다.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회장 박태윤)는 2008년 설립 이후 대학이 온실가스 감축의 선두에서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본 협의회 창립 10주년 행사 및 아시아지역 대학들의 그린캠퍼스 활동 및 역할에 대한 노력을 공유하는 제4회 Asian Conference on Campus Sustainability(ACCS)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및 유관 단체와 적극적인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광주시 보환연, 일찍 등장한 모기 물리지 않도록 조심 당부
2
어제와 대조되는 소백산 5월의 경관
3
세종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점검
4
울산시, 2024년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5
일산소방서, 대형 복합물류공사장 화재예방 현장컨설팅
6
인천대공원 습지원서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 개최
7
파주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RE100 조례’제정 추진
8
해외직구 어린이용 머리띠 ‧ 시계서 기준치 최대 270배 발암가능물질 검출
9
경기도보환연, 전국 최초 개인하수처리시설 지원체계 구축
10
고양시 기후환경학교 ‘학자에게 듣다, 기후 위기 현재와 미래’운영

지투파워,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지투파워,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올 2월부터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rsqu...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4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