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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 현장체험학습 팸투어 실시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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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는 8.16∼17일간 서울·경기지역 현장체험학습 담당교원을 초청하여 관내 관광지를 보여주는 팸투어를 실시한다.
인천은 선사시대와 비류백제, 고려시대 항몽, 근대개화기로 이어지는 소중한 역사문화와 동북아 최대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및 근해에 아름다운 150여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 민족역사의 모든 시대적 단면뿐만 아니라 미래의 인천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에듀투어(Edu-Tourism) 기능의 최적지이며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에 초·중·고교 현장체험학습지로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따라, 인천시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수도권의 현장체험학습단을 유치하기 수도권 전국 초·중·고교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담당교원 팸투어를 실시하였으며, 이로인해 110개교 17,500명의 학생들이 우리 인천에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을 다녀가게 되었다.
금년에는 보다 더 많은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단을 유치하고자 인천만의 차별화되고 교육적 효과가 뛰어난 테마별 코스를 선정하여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간 현장체험학습 담당교원 102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한다.
팸투어 코스로는 1일차에 인천시내 및 영종도권역으로 갯벌타워, 월미도, 과학 상설전시관, 무의도 큰무리어촌체험마을, 실미도등을 관람하고 2일차에는 강화도 광성보, 강화역사관, 곤충농원, 화문석문화관, 옥토끼우주센터등을 견학하는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바다와 연계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지를 갖춘 인천이 새로운 수학여행지로서 확실한 인식 변화의 계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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