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3.23 목 17:23
뉴스
직장인 76.8%, ‘휴가후유증 겪어’
백경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8.16  00:2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상당수 직장인들이 여름휴가를 다녀 온 후 휴가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김기태)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직장인 95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76.8%가 ‘여름휴가를 다녀 온 후 휴가후유증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상대적으로 남성(70.4%)보다는 여성(84.3%)이 휴가후유증을 더 많이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후유증의 증상으로는 ‘나른함 및 무기력증’이 59.9%로 가장 많았다. ‘불규칙한 수면 등으로 인한 생체리듬 상실’은 19.8%, ‘과다한 휴가비 지출에 따른 가계 부담’ 13.1%, ‘두통, 소화불량’ 4.5% 순이었다.
휴가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는 35.0%가 ‘되도록 잠을 충분히 자려고 노력했다’를 1순위로 꼽았다. ‘업무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케줄 조절을 했다’는 17.8%, ‘회식자리나 술자리 약속을 자제했다’ 17.2%, ‘출근 전후 운동을 통해 생체리듬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6.7% 이었다. ‘별 다른 노력을 안했다’는 응답은 21.8% 이었다.
남성의 경우 ‘회식자리나 술자리 약속을 자제했다(22.0%)’와 ‘출근 전후 운동을 통해 생체리듬을 찾으려고 노력했다(8.8%)’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여성은 ‘되도록 잠을 충분히 자려고 노력했다(38.4%)’와 ‘업무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케줄 조절을 했다(20.8%)’는 응답이 높았다.
정상적인 생활리듬을 찾는데 걸린 시간은 ‘2~3일’이 46.5%로 가장 많았으며, ‘4~5일’이라는 응답도 36.0%를 차지했다. ‘하루 정도’는 7.4%, ‘일주일 정도’ 6.9%, ‘일주일 이상’ 3.2%로 나타났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휴가를 보내고 직장에 돌아오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거나 업무능률이 오르지 않는 등 휴가후유증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며 “생체리듬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휴가 마지막 날에는 충분히 쉬도록 하며, 여유 있는 마음자세를 갖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새만금 유휴지 활용 태양광 발전... 이산화탄소 19만 톤 감축
2
국립공원 김경순 상임감사, 지리산국립공원 ‘청렴간담회 및 현장점검’실시
3
산업교육연구소, 바이오 기반 산업소재 성공사례와 사업전략 세미나
4
마포구, '기피시설 백서 편찬위원회' 출범
5
수도권매립지공사,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6
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 공동주택 폐가전 수거 활성화 협약
7
서울시, 20일부터 대중교통, 개방형 약국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8
서울시, 전국 최초 '침수 예‧경보제' 시행
9
‘제40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10
일산소방서, 일산킨텍스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주)쎄니팡, 세계 최초 상수도관 ‘질소세척공법’ 기술 상용화

(주)쎄니팡, 세계 최초 상수도관 ‘질소세척공법’ 기술 상용화
“상수도관 세척에 순도 99.9%의 질소 기체를 사용하는 기술이 상하수도 업...

식사동 낙후지역(고양공단 인근) 환경개선 요구

식사동 낙후지역(고양공단 인근) 환경개선 요구
대규모 폐기물 처리장과 레미콘 공장 등이 위치한 경기 고양시의 한 공장 밀집 지역 주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