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8.19 월 13:46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양재천 산책로에 LED보안등 완비
김은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5  12:45: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달 말 양재천 조명개선 공사를 마쳐 하루 1만여 명이 찾는 양재천 산책로를 누구나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자연형 하천 복원의 성공 사례인 양재천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절경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야간 산책로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정비구간은 영동2교부터 탄천교까지 약 8km 구간으로 전 구간의 보안등을 대폭 정비했다.

이전에 설치된 224등에 신규로 130등을 추가 설치해 354개 등으로 완비한 것이다.

구는 기존에 40m 간격으로 설치돼 있던 보안등으로 인해 다소 어두웠던 양재천 산책로에 기존 보안등 사이마다 LED 등기구를 추가 설치해 등주 간격을 20m로 재조정했다.

밤 시간대에 양재천에서 야간 라이더 등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많은 주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LED 등기구는 시각적 안정감을 주어 주민은 안전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고 양재천변 나무는 빛 공해로 인한 피해를 다소 덜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구는 이번 공사에 처음부터 끝까지 주민의 의견이 적극 수렴했다.

양재천 현장에서 주민 투표를 진행해 주민이 원하는 대로 등기구의 디자인과 성능을 결정했다.

이는 공공사업 진행의 투명성까지 확보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구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조명이 불필요한 시간대에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보안등 솔루션인 개별 디밍 제어시스템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해 민원 발생 즉시 처리한다.

보안등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즉시 담당 공무원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송돼 바로 조치에 나서는 선진행정 서비스이다.

강태근 치수과장은 "금번 사업은 일방적 행정이 아닌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사업으로 이 과정에서 예산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해 향후 타 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가치 있는 사례"라며 "밝게 변화된 야간 양재천 산책로는 양재천 일대를 또 하나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는 데 좋은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환경부, 자격미달 공기청정기 2개 회수 조치
2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제4호 볼보 빌리지’ 선보여
3
SF코리아, 경유차량용 미세먼지 저감장치 출시
4
불법폐기물, 원인자 처리 등으로 55만톤 처리
5
경기도, 서부지역 미세먼지사업장 단속 위법행위 194건 적발
6
한국수자원공사, '제8회 여름과학교실' 개최
7
서울시 환경상 대상, ‘쿨시티 강동네트워크’ 선정
8
산림청, 산간계곡 내 위법행위 현장 집중 단속
9
경기도시공사, 경기행복주택 내 청년창업몰 조성
10
환경공단·환경보전협회,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LG, 석원호 소방위에게 'LG 의인상' 수여

LG, 석원호 소방위에게 'LG 의인상' 수여
LG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성시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한 명의 생존자라...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